Artlim Media 에서 2000년에 발매한
'제로-흐름의 원'
국내 최초로 원소스 멀티 유즈를 시도한 제로 Project 의 게임 입니다.
발매당시 구입하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학생 신분으로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제로 이후에 발매한 '
스카드 잼' 을 구입하였다...;
발매 후 버그와 전투 방식 때문에 말이 많았죠. 차리리 한가지 비쥬얼 노벨이나 RPG 중 하나의 노선을 택해서 게임이 만들어 졌더라면 더 많이 팔렸을듯 합니다. ^^;
후에 한정판 패키지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었지만 그떄도 구입을 못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ㅠ_ㅠ
게임과 함께 나온
'제로-The Root(소설)'&'제로-흐름의 원(만화)' 입니다.
게임보다는 이쪽이 더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둘다 '남매의 관'을 스토리로 다루고 있구요 만화는 박성우님이 참여하여 더욱 관심을 끌게 되었죠.
(당시 박성우님은 군전역 후 '천랑열전'과 '팔용신 전설 PLUS'로 복귀하셔서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좌측은 '제로-흐름의 원'(만화) 이후 다시 박성우님이 맡아서 그리신 '제로-시작의 관'
10권 완결로 '남매의 관'의 주인공들의 부모님 세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남매의 관'에서 주인공 유기와 라이벌인 진격연 부모님들이 주인공 입니다.
우측은 제로 Project 의 스토리 시작점을 소설로 그린 '제로-속박의 관' 입니다.
'남매의 관' 주인공들의 전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발매당시 저에게는 퇴마록 이후 재미있게 읽어본 소설이었습니다.
하지만 3권 이후 출판사가 망한건지... 인기가 없어서 안팔린건지... 연재가 종료되었습니다...;
'제로-속박의 관'이 종료되고 긴 침묵을 깨고 등장한
'제로-흐름의 원'(만화:노상용)
박성우님꼐서 다시 그려주실 알았지만 의외로 신예작가이신 노상용님이 그리시게된 만화입니다.
노상용님 그림도 제취향이라 일단 합격점.
(오히려 지금 박성우님 그림체는 취향에 맞지 않습니다...; 천랑열전 초기 그림체까지가 좋았는데... ㅠ_ㅠ)
아마도 '속박의 관'과 '해방의 관'까지 스토리가 진행될 듯 합니다.
(아직 한권도 읽어 보지 못한관계로 틀릴수도...;)
그동안 만화와 스토리를 집필하시고 '유령왕'을 쓰시던 임달영님께서
차기작으로 리메이크작 을 내놓는다고 하셨을때 아마 대부분의 팬분들은 제로일꺼라 생각 하셨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하긴 포스팅 하신 내용에 첨부되어 있는 그림을 보고 제로를 떠올리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제로의 발매!
예판 소식을 늦게 접하는 바람에 예판은 사지 못했지만 오늘 서점에 가서 일반판을 구매를 했습니다.
1권- 남매의 관, 2~4권-속박의 관, ??? - 해방의 관 까지 완결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제로의 스토리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속박의 관 > 시작의 관 > 남매의 관 > 해방의 관
속박의 관은 먼저 3권으로 발매된 소설을 읽어 볼 수 있구요.
시작의 관은 박성우님이 그리신 만화로, 남매의 관은 '제로-The Root' & '제로-흐름의 원(박성우or노상용)' 으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해방의 관은 유일하게 게임으로...; 지금 연재중인 노상용님의 흐름의 원에서도 해방의 관 이야기를 다룰듯 하고 제로의 모든 스토리를 한번에 보기 원하신다면 제로 게임을 플래이 하시거나 이번에 새로 리메이크된 ZERO - PERFECT DIMENSION 시리즈를 읽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
Trackback :: http://wreathtia.tistory.com/trackback/44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