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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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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Extinction, 2007)  
 [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액션, 공포, SF, 모험, 스릴러
94 분|개봉 2007.10.18 ]

'바이오해저드'란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

1편과 2편은 원작과 연계되는 부분이 많았고 나름대로의 재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3편...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스토리...;
(이미 보기전부터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다른건 둘째치고 좀비잡는 영화가 어느 순간 초능력 대결로 바뀌었습니다.
(잠결에 돌과 오토바이를 들어 올리고 실드 펼치고... 불로 까마귀때를 구어버리지 않나...;)

마지막에 보여준 화면은 차후에 나올지도 모르는 4편이 '초능력자들의 복수' 라는것을 암시해주는군요...;

그래도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치고는 꽤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Movie 2007/08/20 23:06

디 워 (D-Wa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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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D-War, 2007)
[ 한국, 미국  |  판타지, 액션  |  90 분  |  개봉 2007.08.01 ]

오랜기간에 걸쳐 완성된 '디 워'가 개봉이 되었습니다.
전작 '용가리'도 보러 가고 싶었지만 그때만 해도 영화관을 잘 안찾아서...;

일단 영화에 대한 감상은 '나름 재미있네?' 였습니다. 물론 CG에 대해서는... -0-)b

개봉한뒤(지금도...) 정말 입방아에 오르는 영화가 되어버린 '디 워'였습니다.
일주일도 안된 영화가 '100분 토론'에 주제가 되기도 하고...;

흔히 '트랜스포머'와 비교를 하는데 두 영화 모두 CG는 최고였고 재미도 있었지만 스토리는 정말... OTL...

'디 워'의 시가지 전투는 '트랜스 포머' 보다 더 멋진 영상과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가지 전투 장면을 보면서 '와~ 트랜스포머 보다 멋있네...' 라고 느겼으니까요.

잠시 영화를 떠나서...
'100분 토론'에서의 '진중권'씨의 모습은 정말이지 문화평론가가 보여줘야할 모습이 아니라고 느겼습니다.

흥분에서 방송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하고...
1주일도 되지 않는 영화의 모든 스토리를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지요.

거기다가 평론할 가치고 없는 쓰레기 영화라고 취급을 했습니다.

물론 영화 스토리에 대해서 비평한 부분은 모두 옳은 말이지만 예술영화가 아닌 오락용 영화에서 너무 스토리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20일 현재 700만을 돌파한 '디 워'... 국내 흥행뿐만 아니라 미국개봉도 부디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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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 미국  |  SF, 액션, 모험  |  135 분  |  개봉 2007.06.28 ]

솔직히 오래전에 로봇들의 디자인이 처음 공개되었을때 실망했습니다. 만화로 보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복잡한 디자인에...

하지만 개봉전 예고편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이거... 의외로 괜찮은데...'

개봉일날 보고 싶었지만 약속이 생기는 바람에 보지 못하고 다음날인 29일날 친구와 함께 보았습니다.
(같이 보러갈 사람도 구하지 못했었지만...)

감상은...  올해 본 영화중에 최고였습니다~! >ㅅ<)b
(영화보는 내내 속으로 '와우~!'를 연발... ^^;)

물론 스토리면에서는 많이 부족했지만...;

감독인 마이클 베이의 인터뷰에 이런 내용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3'의 절반 밖에 안되는 제작비로 영화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방법을 묻자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오히려 '스파이더맨 3'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제작비를 들였는지가 이해가 안된다"고 대답했다.

두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이클 베이 감독의 말이 이해가 갑니다. 도대체 스파이더맨 3는 제작비를 어디다가 쓴건지...;

그 만큼 비쥬얼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최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시간이 되면 또 한번 보러 갈 예정입니다. ^0^)v (예약을 조금 늦게 하는 바람에 거의 앞자리였다는...;)

more..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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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2007)
[ 미국  |  모험, 액션, 코미디, 판타지  |  168 분  |  개봉 2007.05.23 ]

2007.05.23. 23:50 개봉일에 영화를 보기는 처음이네요. ^^;

2편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3편 기다렸지요.
먼저 예고편을 보았을때 2편보다 커진 스케일에 상당한 기대를 하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스캐일이 커진대신 2편 보다 코믹함이 많이 줄어 들어버렸습니다.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과 실망스러운 부분은 한가지... 블랙펄호와 터치맨호의 소용돌이 대결이었습니다.

많은 배들중에서 블랙펄호와 터치맨호만 소용돌이에서 정말 멋있는 전투를 했습니다.
(나머지 배들은 모두 물건너 불구경이라도 한건지...)
 
아... 그리고 칼립소... 너 출연한 이유가 머냐! 그리고 주윤발 형님도 비중이...

결론은... 기대한 것 보다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예고편을 보고 기대를 너무 한 이유도 있죠...)

more..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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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 (Spider-Man 3, 2007)
[ 미국  |  SF, 액션, 모험  |  139 분  |  개봉 2007.05.01 ]

베놈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기다리던 스파이터맨3 을 보았습니다. ^^

영화자체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베놈을 기다리시던 분들은 조금 실망하셨을지도... ^^:
베놈의 활약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ㅠ.ㅠ

영화전반적인 내용은 피터, M.J, 해리. 이 세명의 갈등이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심비오트 스파이터맨의 활약과 심비오트를 벗어버리게 되는 부분도 너무 짧은 시간에 담고 있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베놈이 탄생했지만... 그 강력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저 하늘에 별이 되어 버립니다... ㅠ.ㅠ

하지만 후반부에 피터와 해리의 연합은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 >ㅅ<;
적이었떤 친구와 함꼐 싸우는 모습! 정말 감동~! ㅠㅅㅠ)b

앞으로 나오게 될 4편의 적은 개인적으로 베놈의 부활과 카니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

교수에게 맡겨진 심비오트가 베놈이나 카니지로 부활을 암시하는건지...아니면 단순한 심비오트의 성질을 알기위한 표본에 불과한거지는 앞으로 기다려봐야겠군요.

명대사 : pp - Remember Ben Parker? (벤 파커를 기억하나?)
            sm - What is the matter to you, anyway? (어찌됐든, 그게 뭐가 문제냐?)
            pp - Everything! (전부!)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